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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한석규가 의학드라마 출연 제의를 받고 검토 중이다.
6일 관계자에 따르면 한석규는 최근 SBS '낭만닥터 김사부' 캐스팅 제의를 받아 논의하고 있다.
한석규가 캐스팅 제의를 받은 역할은 외과의 김사부다. 그는 '손의
한석규는 2014년 SBS '비밀의 문' 이후 드라마 복귀작으로 '낭만닥터'를 선택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 작품에 합류하게 될 경우, 그는 데뷔 첫 의학드라마에 출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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