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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주진모가 중국 배우 장리와의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주진모의 소속사인 판타지오는 6일 “두 사람은 친한 사이일 뿐 열애 중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주진모는 1, 2주 전, 오랜만에 중국을 찾았고, 드라마 촬영을 함께한 이
한편 이날 중국 다수 매체는 주진모와 장리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주진모와 장리는 올 초 촬영을 마친 중국 드라마 '자기야 미안해'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