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주진모와 중국 배우 장리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중국
연예 매체인 전명성탐은 6일 "주진모와 장리가 열애 중이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중국에서 데이트를 하고, 차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도 공개했다.
주진모와 장리는 올해 초 촬영이 끝난 중국 드라마 '자기야 미안해'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