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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택시에 배우 최성준이 출연해 화려한 이력을 밝혔다.
5일 오후 방송된 ‘택시’에서는 IQ 156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최성준, 하연주, 지일주가 택시에 탑승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연주는 단번에 최성준의 이력을 외웠다. 그는 “서울대 체육학과 출신에 6개 국어에 능통하고,
최성준은 “스무 살 때 압구정 길거리에서 캐스팅이 됐다. 당시엔 그게 유행이었다”며 “함께 연습한 친구는 슈퍼주니어 친구들이었다. 친한 건 연기자 중 김지훈이다. 이연희는 그 때 중학생이었다. 제 인생 플랜이 있어서 1년 하다가 나왔다”고 밝혔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