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베컴과 클로이 모레츠가 변함없는 애정 전선을 이어갔다.
5일 브루클린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is on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식사를 하는 클로이 모레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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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브루클린 베컴과 클로이 모레츠는 지난 4월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클로이 모레츠는 지난 2004년 CBS 드라마 ‘가디언’에서 아역 배우로 데뷔해 다수의 미국 영화에 출연했다. 브루클린 베컴은 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의 아들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