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꽃비’ 나해령과 이창욱이 식중독이라는 누명을 벗기기 위해 방법을 찾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4일 방송 말미에는 5일 방송 예고가 공개됐다. 해당 예고에서는 민규(김명수 분)는 연희(임채원 분)가 자신을 줄리아 김으로 소개하자 혼란에 빠지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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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연화당이 식중독으로 물의를
한편, 미성제과에서는 연화당 대신 행사에 비치할 빵을 준비하고, 꽃님과 강욱(이창욱 ㅂㄴ)은 식중독이라는 누명을 벗기기 위해 돌아다니지만, 방법을 찾지 못해 전전긍긍해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