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비스트 용준형이 신곡 발매 후 소감을 남겼다.
용준형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없이 고민하고 돌아가지 않는 머리에 자책하고 큰 걱정과 미안한 마음이 섞이고 섞이다보니 어느덧 앨범이 완성되었습니다”라며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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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부족하다 하시면 더 노력할테고 좋아해주시면 너무 뿌듯할거에요. 많은 생각이 엉키는 밤이네요”라며 새 앨범 발매에 대한 생각을 남겼다.
같은날 자정 비스트는 새앨범 ‘하이라이트’를 공개했다. 앨범의 타이틀곡인 ‘리본’은 공개직후 음원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비스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