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배우 신승환이 윤소희의 오빠로 눈도장을 찍었다.
신승환은 2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연극이 끝나고 난 뒤'에 출연했다.
신승환은 극 중 낮에는 평범한 회사원이지만 밤에는 파이터로 이중생활을 하는 고알리(윤소희)역의 친 오빠인 고근준 역으로 분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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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극이 끝난 뒤 캡처 |
‘연극이 끝나고 난 뒤’는
한편 ‘연극이 끝나고 난 뒤’는 자체제작 드라마와 리얼리티를 결합한 신선한 포맷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45분 방송된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