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모르모트 PD와 나라가 '또 오해영'의 벽키스신에 도전해 눈길을 모았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구라, 차홍, 안혁모, 구영준, 세븐틴이 생방송 대결을 펼쳤다.
이날 안혁모는 모르모트 PD와 나라에게 실제 키스는 하지 않으면서 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연기를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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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모르모트 PD와 나라는 '또 오해영'의 벽키스신에 진지한 자세로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안혁모는 모르모트PD와 헬로비너스 나라에게 카메라 테크닉과 얼굴 각도를 통해 키스를 한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키스신 기술을 가르쳤다.
결국 모르모트PD와 나라는 이를 훌륭히 재연해 내 눈길을 모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