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김민영이 ‘언니쓰’의 민효린을 지원사격했다.
김민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쓰 shut up. 우리 수다쟁이 민효린
언니의 데뷔 음원이 나왔습니다 여러분. 수지 링마벨과 언니쓰의 셧업! 달달하게 혹은 짭짤하게. 단짠을 오가며 귀를 호강합시다”라고 그를 남겼다.
이와 함께 그는 언니쓰의 ‘shut up’이 재생중인 화면을 캡처해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김민영과 민효린은 영화 ‘써니’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