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마녀보감'에서는 허준(윤시윤)과 연희
이날 허준은 감옥에 갇힌 연희를 찾아갔다. 감옥에 있던 연희는 허준에게 “궁에 들어온 것은 숨어서 살고 싶지 않아서다”라며 “죄가 없기에 누명을 벗고 당당히 나가겠다”라고 뜻을 밝혔다.
허준은 연희에게 “나를 믿고 기다려”라고 말하며 그녀의 손을 잡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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