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뮤직뱅크’의 새 MC 씨엔블루 강민혁과 라붐의 솔빈이 소감을 밝혔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는 새 MC 강민혁, 라붐 솔빈의 첫 진행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Perhaps Love’로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 사진=뮤직뱅크 |
강민혁은 이에 “든든한 짝꿍 솔빈이 옆에 있어서 앞으로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구구단의 무대를 본 뒤 강민혁은 “정말 처음인 게 믿겨지지 않는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솔로로 컴백한 태연을 비롯해 구구단, 언니쓰, 아스트로, 소나무, 멜로디데이, 브레이브걸스, 유키스, 다이아 등이 출연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