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배우 옥택연이 눈에 보이지 않게 된다면 하고 싶은 걸 꼽았다.
1일 오후 서울 임페리얼 펠리스에서 tvN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옥택연은 귀신이 된다면 하고 싶은 것으로 “2PM멤버들을 놀래키고 싶다. 잘 때나 샤워할 때 놀라게 하고 싶다”며 “저는 절대 제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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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