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 미료가 Mnet ‘언프리티랩스타3’에 출연 논의 중이다.
1일 오후 Mnet ‘언프리티랩스타3’의 한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브라운아이드걸스 미료가 출연을 놓고 논의 중이다. 확정된 바는 없다. 첫 촬영 일자 또한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양동근이 MC석을 두고 논의 중인 것으로 밝혀지는 등 ‘언프리티랩스타3’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언프리티랩스타’ 시리즈를 통해 제시, 치타, 키썸 등이 이름을 알린 만큼 시즌3 라인업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언프리티랩스타3’는 국내 유일 여자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시즌3은 현재 방영 중인 ‘쇼미더머니5’ 후속으로 7월 중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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