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대륙여신 홍수아가 열기 가득한 환영 속 중국에 입국했다.
지난 30일 오후 광고 스케줄 차 출국한 배우 홍수아가 자신의 중국 입국을 환영하기 위해 모인 중국 팬들의 뜨거운 환대를 받으며 청두에 도착했다.
홍수아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사진 속 홍수아는 중국 팬들이 선물한 커다란 장미 꽃다발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홍수아는 팬들이 들고 있는 홍수아의 이름이 적힌 푯말과 “홍수아, 사랑해”라고 적힌 현수막 사이에서 인형 미모로 대륙을 또 한번 홀렸다.
한편 홍수아는 올해 중국 영화 ‘방관자’ 개봉과 한중 합작 웹드라마 촬영을 앞두고 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