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언프리티 랩스타’ 측이 양동근의 MC 확정에 대해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언프리티 랩스타3’ 관계자는 1일 오후 MBN스타에 “양동근의 MC 합류와 관련해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현재 논의 중인 상황이며 첫 촬영일자 또한 합의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양동근이 ‘언프리티 랩스타3’ MC를 맡아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3일 첫 녹화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