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V앱 캡처 |
걸 그룹 언니쓰 라미란이 자신의 아들을 언급했다.
언니쓰는 1일 오후 네이버 V앱에서 방송된 ‘언니쓰 데뷔기념 밧데리 충전쇼’에서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제시는 “언제 박진영이 가장 얄미웠냐”는 질문에 “거의 매
라미란은 시청자의 “라미란 언니의 아들은 어떤 멤버를 좋아하냐”는 질문에 “우리 아들은 여기에 전혀 관심이 없다. 연예인을 좋아하지도 않는다. 장난감에 관심이 있다. 나만 언급한다. 엄마가 최고라고 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