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v앱 캡처 |
걸 그룹 언니쓰 홍진경이 자신의 역할을 소개했다.
1일 오후 네이버 V앱에서 방송된 ‘언니쓰 데뷔기념 밧데리 충전쇼’에서는 화려하게 데뷔한 언니쓰 멤버들이 팬들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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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은 “‘슬램덩크’에서 키를 맏고 있다”고 말했고 멤버들은 “그리고 김치를 맡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나이를 맡고 있는 김숙이다. 마흔 둘입니다”라며 애교를 부렸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