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3’가 화려하게 돌아왔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3’는 박진영이 초대가수로 출연해 꾸며졌다.
이날 UCC스타 미오를 비롯해 실력자들이 연이어 탈락하며 박진영을 당황케 하기도 했다. 특히 실력자들은 박진영마저 감탄할 노래 실력으로 박수를 받았다.
이에 1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평균 3.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종합편성채널, 케이블 기준 1위인 기록이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