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기분 좋은 날 캡처 |
최홍림-도경숙 부부의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기가 눈길을 끌었다.
1일 오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에는 개그맨 최홍림과 부인 도경숙씨가 출연해 힘들었던 시절 이야기를 공개했다.
최홍림은 “세 번 너무너무 크게 사기를 당했다. 그때 우리 딸 별이가 생겼는데 분유값도 없었다. 별이가 유치원 다닐 때까지도 힘들었다. 와이프가 많이 울었다”고 말했다.
과거 최홍림은 미국 석탄사업, 아르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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