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해피투게더’에 배우 성훈과 신혜선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동시간대 2위를 차지했다.
1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월3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는 전국 기준으로 5.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7.1%를 기록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 이은 동시간대 2위를 차지한 수치다.
이날 ‘해피투게더’에서는 KBS2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커플로 활약 중인 성훈과 신혜선이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능력자들’은 3%를 기록했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