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걸그룹 라붐이 프로야구 첫 시구 및 시타에 나선다.
30일 NH미디어는 “3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는 두산베어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에 멤버 솔빈과 율희가 시구 및 시타에 나선다. 5회말 종료 후 클리닝타임에는 라붐 멤버 6명 전원이 응원단상에 올라 특별공연을 선보이며 잠실야구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고 밝혔다.
두산 베어스는 홈경기를 맞아 남성 팬을 겨냥한 ‘미스터 두데이’(Mr. Doo Day)라는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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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