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꽃비’의 30일 예고편이 공개됐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2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의 방송 말미에는 오는 30일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예고편에서는 3년 후라는 시간이 흐른 모습이 담겨졌다. 꽃님(나해령 분)은 동네에 빵집인 연화당을 열어 여전히 빵을 만들고, 귀국한 선호(지은성 분)은 경영 공부를 마치고 미성제과 입사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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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주(정이연 분)는 돌아온 선호를 반갑게 맞지만,
앞서 29일 방송분에서는 이수창(정희태 분)의 계략으로 정직 처분을 받은 꽃님이와 정기택(홍성덕 분)의 모습이 그려져 위기를 맞은 꽃님이를 향한 시선이 모아졌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