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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는 1989년 6월 22일 2남 중 막내로 서울에서 태어났다. 두 살 때 부산으로 이사하여 부산 구서초등학교, 남산중학교, 남산고등학교를 다녔으며, 자신의 고향은 부산이라고 생각한다고 한 인터뷰에서 말했다. 데뷔 전 스키장 얼짱으로 인터넷상에서 유명했다고 한다.
2009년 8월 19일 Now or Never을 발매하고 일본에서 인디즈활동을 시작하였다. 이 앨범 3번 트랙 Love Revolution 을 작곡하고 4번 트랙 Just Please 를 작사, 작곡했다.
2009년 10월 7일 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하였고, 방송 당시 '수건남,' '밀크남'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2010년 1월 14일 락밴드 씨엔블루(CNBLUE)의 리더로 팀 안에서 보컬과 기타와 랩을 맡아, bluetory[3] 음반 발매와 함께 가수 활동을 시작하였다. 수건남 효과에 힘입어 씨엔블루는 첫 방송후 각종 차트를 올킬하였으며, 한국 가요계에서 신인이 데뷔 후 14일만에 1위를 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지상파 데뷔 최단 기간 1위 기록이었지만 위너 이후에 기록이 깨졌다.* 2010년 5월 19일, 씨엔블루는 두 번째 미니 앨범 ‘Blu
한편 씨앤블루 정용화가 소속사의 유명 연예인 영입 정보를 미리 입수, 회사 주식을 이용해 시세 차익을 얻은 혐의로 검찰에 출석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