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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초콜릿’이 나온다. 박해진의 얼굴과 이름을 건 초콜릿이 7월 초부터 정식 판매된다.
프랑스 고급 과자인 ‘랑그드샤’ 쿠키로 만든 초콜릿 ‘브라우니 랑그드샤’와 ‘화이트 랑그드샤’ 제품으로 출시된다.
‘박해진 초콜릿’은 2010년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로 인기를 얻을 당시 ‘연하남’ 별명을 살린 초콜릿 이후 두 번째다. 당시엔 면세점을 통해 중국, 일본 등
하지만 올해 출시되는 ‘박해진 초콜릿’은 국내 면세점을 비롯해 전국 아울렛 매장을 통해서도 판매된다.
박해진은 오는 7월 31일 태국 므엉 타이 지엠엠 라이브 하우스(MUANG THAI GMM LIVE HOUSE)에서 아시아 팬투어를 이어간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