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엔블루의 멤버 정용화가 주식 시세 차익 혐의로 검찰에 소환된 가운데,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용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프라하에서 생일을 보냈습니다.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늘 덕분에 행복합니다. Thank you guys. 전 프라하에서 아직 더 남은 생일 잘 보낼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셰프 복장을 한 정영화는 케이크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대해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짜는 “수사 종결이 되면 그때 자세한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양해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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