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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그룹 구구단이 데뷔를 앞둔 가운데 같은 소속사인 빅스 혁과 홍빈이 구구단을 지원사격하고 나섰다.
28일 오전 혁은 자신의 트위터에 “구구단출격!!!데뷔축하하고 활동도 파이팅”이라는 글을 올렸고, 홍빈은 “가족이 생겼어요!! #구구
구구단은 빅스의 후배 걸그룹으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으로 내놓는 걸그룹이다. ‘프로듀스 101’ 출신 김세정, 강미나 등이 소속돼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타이틀곡 ‘원더랜드’(Wonderland)로 데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