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방수형, 박라디아 부부의 달콤한 전원생활이 공개됐다.
28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방수형, 박리디아 부부의 전원생활 풍경이 공개됐다.
박리디아는 90년대 16세의 나이에 데뷔해 광고계를 평정한 스타이며, 방수형은 드라마 ‘빛과 그림자’ ‘무사 백동수’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배우로, 2012년부터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에서 연기예술학부 교수로 제자양성에 있는 배우이다.
이들의 집에서 눈에 띄는 것은 전시해둔 당시 박리디아의 광고 포스터와 연극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를 보 박리디아는 “제가 90년대 전지현이었다. 광고계 퀸이라고 불리기도 했다”며 과거 인기를 추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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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리디아는 이후 암에 대해 이야기 했다. 박리디아는 “암을 발견한 게 200
이에 방수형은 “유학생활을 할 때 (아내가) 너무 영양적으로 안 좋은 인스턴트를 먹었다”라며 안쓰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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