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1박2일’ 윤시윤이 강연미션에서 1등을 차지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에서는 멤버들이 이화여자대학교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저녁식사를 걸고 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됐다. 윤시윤을 첫 타자로 멤버들은 각자 정한 주제를 내세워 정성스럽게 강연을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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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박2일 |
1등과 꼴등만 남겨 놓은 상황에서 윤시윤과 김종민만 이름이 불리지 않았고, 이어 공개된 1등은 206표를 획득한 윤시윤이었다. 윤시윤은 “1박2일‘에 들어와서 1등한 적은 처음”이라며 “꼴찌를 면한 것도 처음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