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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방영된 ‘또 오해영’ 15회에서는 에릭(박도경)이 자신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마주한 후, 서현진(오해영)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장면이 그려져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 가운데 에릭과 서현진의 바람직한 키 차이가 여성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에릭은 블랙 셔츠와 슬랙스를 입은 올블랙룩에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한 심플한 블랙&화이트 스타일링으로 완벽한 비율을 과시했다. 특히, 이때 에릭이
한편, 시청률 7%대를 기록하며 사랑 받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은 최근 방송 2회를 연장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