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궁민과 민아의 최고 시청률은 바로 같이 사진을 찍는 장면이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는 전국기준 12.3%를 기록했다.
이날 '미녀 공심이'에서 공심(민아 분)과 안단태(남궁민 분)는 횟집에서 실내벽화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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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공심과 안단태가 횟집 사장 손에
드라마 ‘미녀 공심이’는 정의로운 동네 테리우스 안단태(남궁민 분)와 취준생 공심(민아 분), 그리고 상류층이 되기 위해 발버둥 치는 완벽녀 공미(서효림 분)와 재벌 상속자인 준수(온주완 분), 이 네 남녀의 싱그럽고 사랑스러운 로맨틱 코미디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