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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멤버들이 계속되는 무계획 여름휴가를 즐기게 된다.
25일 방송될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에서는 갑작스러운 미국행 취소로 녹화된 방송분이 없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무(無)계획 여행'의 마지막 편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직접 예약한 펜션을 찾아 바캉스를 진행할
이어 이날 펜션에서 멤버들은 축구 게임에 목숨을 걸고, 대형 냄비에 대충 라면을 끓여 먹는 등 털털하고 평범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