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엣가요제’ 바다-이원갑 팀이 아름다운 하모니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듀엣가요제’에서는 첫 번째 무대에 오른 바다-이원갑 팀이 ‘총 맞은 것처럼’ 무대를 선보이면서 관객석을 촉촉하게 적셨다.
노래를 부르기 앞서 바다는 유독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전주가 시작되자 바다는 떨었던 기색은 온데간데없이 차분한 목소리로 노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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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노래가 후반부로 갈수록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관객을 압도해 나갔다. 이들은 438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1위에 올랐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