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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원티드 캡처 |
‘원티드’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원티드’에서는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여배우 정혜인(김아중 분)이 아들 현우(박민수 분)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정혜인은 “아이를 살리고 싶으면 생방송 프로그램을 만들어 미션을 수행하라”는 지령을 들었다. 쇼를 만들지 못하면 현우는 죽고, 시청률이 20% 이하로 떨어지면 현우는 다친다는 협박이 더해졌다.
이에 정혜인의 옛 연인이자 벼랑 끝에 내몰린 PD 신동욱(엄태웅 분), 케이블 방송국 UCN 사장인 송정호(박해준 분) 등이 뭉치며 쫄깃한 전개를 예고했다.
첫방송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