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가 하현우 효과를 톡톡히 봤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가 전국 기준 9.0%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회 방송이 기록한 7.3%보다 1.7%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했던 하현우와 테이, 효린, 한동근이 출연했다.
‘복면가왕’에서 가왕을 차지했던 하현우는 솔직한 입담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신의 목소리', KBS2 '추적 60분'은 각각 4.0%, 2.0%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