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가 이틀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다.
22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는 지난 21일 하루 동안 6만8796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67만4653명.
개봉 5일 만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역주행에 성공한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는 이틀째 정상 자리를 지키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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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는 권력과 돈으로 살인까지 덮어버린 재벌가의 만행을 파헤치는 사건브로커의 통쾌한 수사극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