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의 박신혜가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21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혜정이 자전거 타는 날. 과연 홍지홍 선생님께 엉덩이를 맞았을까요?!?! 오늘 밤 10시 !!! #닥터스 에서 확인하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교복을 입은 박신혜가 스태프들과 함께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신혜가 예고한대로 2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선 박신혜와 김래원의 자전거 신을 비롯해 러브라인의 전조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래원과 박신혜가 교내에서 스캔들에 휘말리는 모습이 그려져 흥미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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