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로 시청자를 만났다.
‘닥터스’를 통해 새로운 면모를 드러낸 박신혜에 대해 한국 팬들 뿐 아니라 중국 팬들도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앞서 ‘미남이시네요’ ‘상속자들’ ‘피노키오’ 등을 통해 중국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박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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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팬들은 박신혜의 웨이보에 “
한편 지난 2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는 무기력한 반항아 유혜정(박신혜 분)과 따뜻한 마음을 가진 고등학교 선생님 홍지홍(김래원 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