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건강관리 방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름이 시작됨과 함께 장마철이 다가왔다. 장마철에는 다양한 질병 및 통증이 발생할 수 있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실내온도를 낮추고 습기를 제거하기 위해 무심코 작동시키는 에어컨. 그러나 에어컨이 척추관절에는 적이라 볼 수 있다. 에어컨과 선풍기를 장시간 사용할 경우 냉방병은 물론이고 냉기가 뼛속까지 스며들어 위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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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의 높은 습도와 낮은 기압 역시 관절에 무리를 주기도 한다.
특히 장마철에는 일조량이 줄기 때문에 통증 조절을 하는 세로토닌 분비량이 줄어 더욱 큰 통증을 느낄 수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