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 마인드’ 박소담, 평소에도 ‘열혈 경찰’ 모드…‘인증샷’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박소담이 KBS2 새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의 계진성 역에 푹 빠졌다.
최근 박소담은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계진성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글에는 경찰 복장으로 ‘뷰티풀 마인드’ 대본을 들고 귀여운 포즈로 경례를 하는 박소담의 모습이 담겼다.
박소담은 지난 20일 ‘뷰티풀 마인드’ 방송을 통해 바르고 당찬 순경과 모태솔로지만 좋아하는 상대에게 한없이 여려지는 순수한 모습 등을 보여주며 팔색조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는 세상에서 가장 안전해야 할 병원에서 어느 날 갑자기 환자들이 죽어나가는 기묘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펼쳐지는 감성 미스터리 메디컬 드라마로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