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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비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전 세입자 A씨에 대한 9차 공판이 7월4일 열린다.
A씨는 2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무고죄 혐의 관련 8차 공판에서 비 측으로부터 폭행과 재물 손괴 피해를 봤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9차 공판에서는 증인 신문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비는 지
A씨는 비에 대한 허위사실 등을 유포해 두 차례 벌금형을 선고받기도 했다.
현재 A씨는 비에 대한 무고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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