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소녀시대 서현이 한중합작 웹드라마 ‘화폭천왕’ 출연을 제안 받고 논의 중이다,
20일 서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MBN스타에 “서현이 ‘화폭천왕’ 주연 자리를 제안 받고 최종 조율 중이다. 아직 확정은 아닌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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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현은 최근 뮤지컬 ‘맘마미아’ 서울 공연을 마쳤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MBN스타 김진선 기자] 소녀시대 서현이 한중합작 웹드라마 ‘화폭천왕’ 출연을 제안 받고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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