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판타스틱듀오 캡처 |
‘판타스틱 듀오’ 바이브와 14살 고음대장의 ‘다시 와주라’ 무대가 화제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SBS ‘판타스틱 듀오’ 방송에는 바이브가 출연해 14살 고음대장과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사했다.
젝스키스에 이어 무대에 서게 된 바이브는 14살 고음대장과 ‘다시 와주라’를 듀엣으로 열창했고, 14살이라
특히 고음 부분에서는 ‘14살 고음대장’답게 바이브에 뒤처지지 않는 안정적인 고음과 청아한 음색으로 바이브와의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이며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고 보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