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복면가왕 캡처 |
서문탁은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 돌고래의 꿈으로 출연, 아쉽게 가왕 하면 된다에게 패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서문탁은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한 뒤 “나이가 많다는 편견도 벗
이어 “지금 17년 지났으니까 40대 중반일 거라고 많이 생각하더라. 근데 지금 39살이다. 이렇게 비교하기 그렇지만 가수 이효리랑 1살차다. 내가 1살 많다. 그런 것들도 벗고 싶었다. 영한 이미지가 좋지 않냐”고 전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