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음에도 20%대 중반을 유지했다.
19일 오전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전국기준 25.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30.8%에 비해 5.4%p 하락한 수치.
그러나 ‘아이가 다섯’은 주말드라마 중 시청률 1위 자리를 변함없이 지켜냈다.
MBC '가화만사성'은 15.3%, SBS '그래 그런거야'는 8.1%를 기록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