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음악중심 캡처 |
18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더블에스301이 출연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더블에스301 멤버들은 강렬한 레드 컬러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세 멤버들은 데뷔 11년차 가수다운
이들의 신곡 ‘아하’(Ah-ha)는 더운 여름에 어울리는 신나면서도 펑키한 노래로 첫눈에 반한 여자를 향한 적극적인 마음을 노래한 펑크 팝 장르의 곡이다.
한편, SS301은 SS501의 유닛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룹으로 지난 2월 SS301로서의 첫 앨범을 발표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