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연장 논의 중이다.
‘아이가 다섯’ 측은 17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연장을 추진 중인 것은 맞다”면서도 “하지만 아직 확
당초 50부작으로 기획된 ‘아이가 다섯’은 예정대로라면 8월 7일에 종영된다. 하지만 약 2회에서 4회의 연장이 성사될 경우 8월 중순까지 방송될 것으로 보인다.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감성 코믹 가족극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