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약속’에 윤다훈이 등장한다.
17일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나연(이유리 분)의 배신에 상처를 받는 휘경(송종호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주주총회에서 박유경(김혜리 분)이 회장으로 선출됐지만 이는 나연이 파놓은 함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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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회장이 된 유경 앞에 이회장(윤다훈 분)이 나타나면서 극의 긴장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또한 나연에게 배신을 당해 상처를 입은 휘경은 “그래도 나한텐 미리 얘기를 했어야지”라고 했지만 나연은 자신의 속내를 숨겼다.
한편 ‘천상의 약속’ 97회는 17일 방영될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