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효섭이 ‘딴따라’ 종영소감을 밝혔다.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서 대한민국 톱스타 지누로 출연했던 배우 안효섭. 그는 17일 “안녕하세요, 안효섭입니다. 딴따라의 지누로 2~3개월 동안 뜻 깊은 추억이었고 좋은 배움의 연속 이었습니다”라며 “그동안 딴따라를 시청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더 좋은 모습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만나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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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배우 안효섭이 ‘딴따라’ 종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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