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 김유미, 임신 3개월…자녀계획은? “한두명 정도”

배우 정우와 김유미 부부의 임신 소식에 이들의 자녀 계획이 화제다.

정우와 김유미의 소속사 측은 16일 “김유미가 현재 임신 3개월”이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에 이들 부부의 자녀 계획 역시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정우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했다. 당시 그는 “구체적으로 결혼에 대해 생각해본 적은 없지만 행복한 가정에 대한 욕심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자녀는 한두명정도 생각 중”이라고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